카페 옆자리... 지하철 옆자리...
옆에 앉은 사람이 책을 읽으면 너무 궁금해지는데
내가 시력도 안 좋고 그렇다고 물어볼 숫기도 없어서 그냥 추측만 하게 됨.
얼마 전엔 변기 안에 꽃이 있는 표지라서 뭔가 했는데
찾다보니 <불온한 것들의 미학> 나오더라. 재밌어 보였음.
오늘은 지하철에서 옆에 앉은 아재가 민음사 세전집을 읽고 있던데
표지가 자주색이었고, 남성 작가로 보였음. 아마 서양이나 남미 쪽?
분량은 4-500페이지 쯤 돼 보이던데 무슨 책일까...
짐작 가는 책 있으면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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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적과흑, 농담?
오 적과흑인 거 같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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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운명?
불온한 것들의 미학 좋음
표지부터 확 끌리는데 나중에 여유되면 읽어봐야겠다
에휴.... 내가 이런 한나무츙들때문에 요즘 카독 안하눈고시야8ㅅ8
저기 수근거리는 사람들의 고민거리는 뭘까 지금 날 보고있는 건지 아니면 나를 안 보는 건지
혁오 노래 가사인데 예전부터 ㅈㄴ 공감됐음
혁오 뭔 노래임? 예전에 와리가리 위잉위잉 자주 들었는디
hooka
분노의 포도
옆면 표지를 어렴풋이 봤는데 적과흑이 맞는 듯 ㅇㅇ
타인에게 덥석덥석 말거는 것도 능력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