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스티븐 마이어
유신론을 옹호하는 책인데 저자가 지적설계(ID);;를 믿는 사람이더라.
무종교인이고 종교에 관심이 있어 리처드 도킨스의 책과 리처드 도킨스를 반박하는 책, 종교철학 입문서 이런거 읽음.
그래서 유신론자들의 책도 읽는데 문제는 하나님 존재 가설의 귀환이라는 책의 저자가 지적설계 옹호자임;;
지적설계가 생물학계에서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건 알거임.
그런데 찾아보니 더 놀라운건 위 책 저자인 스티븐 마이어가 과학 철학을 전공한 사람임.
과학 철학씩이나 전공한 사람이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모습을 나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지만 마이어의 사례를 보고 그런 사람이 실존한다는 걸 알음.
저자가 지적설계 옹호자만 아니었어도 구입했을텐데 지금은 살지말지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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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전공? 역시 ㅋㅋㅋㅋ
뉴턴 역학이 틀렸음을 자신이 증명했다는 물리학자 병신들도 있다. 현대 사회에서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람들이 단순한 병신들이 아니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임. 병신의 깊이와 종류는 상상을 초월한다.
잼 현웃
진짜 돈 낭비
오히려 뭔소리를 할지 ㅈㄴ 궁금하지 않냐ㅋㅋㅋㅋㅋ 한번 읽어보고싶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