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사실 자유의지가 없고, 모든 것은 뇌의 화학 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욕망과 본능에 의해 결정된 행동을 한 결과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왼쪽 버튼이나 오른쪽 버튼 둘 중 하나를 누르는 실험에서도 인간의 자유로 둘 중 하나의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고 뇌의 본능에서 정해진 결과를 누르는 거라더라.


그래서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을 따라 진화했다는 가정이 본능이 이끄는 대로 더 영양가 많은 음식을 선호하고 더 건강한 배우자를 선택한 개체가 살아남아 대를 이어간다는 건데,


그럼 요세 사람들 중에 채식 주의자나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되는 거임?


채식은 과학적으로 봐도 잡식 동물인 인간에게 매우 해로운 행동인데 겨우 '동물이 불쌍하다.' 라는 감성적인 이유로 인해 하는 행동이 잖아...


그럼 결국 이런 사람들도 자신이 '동물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