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고 그래서 도움되거나 위로되는 말이 꽤 많았음
근데 목적론같이 책에서 진리로 통하는 이론들은
물론 긍정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막 무조건 통하는 진리로 볼 정돈 아닌 거 같아서 초중반에 읽는데 연타로 고구마 먹는줄 알았음
철학자랑 청년이랑 대화하는 구조도 왜이리 오글거리는지 ㅋㅋ
그래도 지금 현재를 뭔가를 향한 과정 속에 있는게 아니라 완결된 인생으로 보고 사는 것이란 관점이랑
서양에서 많이 강조되는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의 분리
이 두가지 큰틀들은 나한테 많이 위로가 됐음
미움받을 용기란 매력적인 제목 때문에 읽은 책인데
초중반엔 덮을까 싶을 정도로 구리다고 느꼈으나
후반부터 빠르게 진행돼서 제목값은 했다고 느꼈음
근데 목적론같이 책에서 진리로 통하는 이론들은
물론 긍정적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막 무조건 통하는 진리로 볼 정돈 아닌 거 같아서 초중반에 읽는데 연타로 고구마 먹는줄 알았음
철학자랑 청년이랑 대화하는 구조도 왜이리 오글거리는지 ㅋㅋ
그래도 지금 현재를 뭔가를 향한 과정 속에 있는게 아니라 완결된 인생으로 보고 사는 것이란 관점이랑
서양에서 많이 강조되는 나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의 분리
이 두가지 큰틀들은 나한테 많이 위로가 됐음
미움받을 용기란 매력적인 제목 때문에 읽은 책인데
초중반엔 덮을까 싶을 정도로 구리다고 느꼈으나
후반부터 빠르게 진행돼서 제목값은 했다고 느꼈음
난 그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는 그냥저냥 베셀감이구나 싶었는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라는 구성이 좀 별로더라... 가르치는 쪽의 약점에 대해 세세하게 꼬집을 수있다는 점이 대화식 구성의 장점이라고 하는데 그 책에서는 대화식 구성을 자기가 전파하고자 하는 사상의 반대자들을 우습게 만들기 위한 용도로만 쓰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빴음
나도 그래서 읽는데 답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