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는다’는 미명하에 정부한테 설설기면서 수상하러 나갈 때도 간부가 수여했다는 이상한 모자같은 거 쓰며 (당국에게) 영광이다.... 예술가라는 양반이 출판 검열 때론 필요하다며 옹호한 건 두고두고 까일 망언
나름대로 중국에서 살아남는 기술이겠지만, 본인 작품에서는 누구보다 반정부적이면서 옌롄커랑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게
나름대로 중국에서 살아남는 기술이겠지만, 본인 작품에서는 누구보다 반정부적이면서 옌롄커랑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게
그래서 옌렌커는 '중국에 검열당했다'는 걸로 자기 책 마케팅하잖아. 작품이 주목받는데에는 국가의 검열도 한몫하지. 성공이야 작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모옌은 정부에 대해 비판적인거지 무정부주의를 말하는게 아님.
옌롄커는 그런 마케팅 한 적 없는데. 자기 책이 중국에서 판금됐다는 요란법석에서 어떠한 예술적인 칭송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진실이 곧 예술은 아니라면서 금기되는 이야기를 뛰어넘는 예술적 기술을 갖춰야 한다고 함
옌롄커는 조용히 입다물고 있겠지. 그런데 입다물고 있어도 분명 중국내에서도 반정부적 성향의 사람들이 알아서 움직이게 되어 있음. 그리고 중국 외의 독자들도 알아서 옌롄커를 알아보게 될거고. 그럼 출판사는 옌롄커라는 이름에 어떤 마케팅을 붙이겠니? 물론 당연히 검열과 주목과 예술성은 별개지. 검열과 주목이 곧 예술성이라는 언급한 적 없고, 그 누구도 그렇게 생각안해. 옌롄커 자기는 예술적이고 싶은데 판매금지됐다는 자극적인 문구로 가려져서 당연히 "진실이 곧 예술은 아니며 금기되는 이야기를 넘는 '예술적인 기술'을 갖춰야 한다." 라고 하겠지.
당 간부도, 대기업 ceo도 하루 아침에 숙청 당할 수 있는 국가에서 굉장히 어려운 일이지. 옌렌커가 진짜 대단한 사람인듯! - dc App
그러니까 옌렌커지 옌렌작아가 아니잖아
이건 옌따거가 대단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