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 고등학교의 문학부에 속한 소녀들이 의문의 서류 봉투를 배송받게 되고, 그 속에는 각각 800행이 넘어가는 5편의 서사시가 담겨져 있었고, 이니셜 뿐인 시인의 이름과 또 다른 5편의 하이쿠가 숨겨져 있다는 장소의 주소가 적힌 걸 보게 되고, 소녀들은 호기심과 따분함을 동시에 안고, 모험을 계획하여 떠나게 되고, 도착했으나 그곳에 있는 것은 어느 허름한 폐건물뿐이었고, 그 폐건물의 2층 구석에 깔끔한 문이 달린 사무실 입구를 발견하고, 그 문을 두드려보지만 들려오는 건 복도에 퍼지는 노크의 메아리 뿐이고, 낙담한 소녀들은 폐건물을 나서려 하는데 갑자기 사무실의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뛰쳐나오고, 소녀들은 어쩔 수 없이 문학과 그 뒤에 숨은 지하 세력과 모종의 정치적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 로베르토 볼라뇨적인 만화 및 애니 없음?
문스독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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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기분나빠
핀천이네
인히어런트 바이스 ㅇㄷ? - dc App
꼬추버전인 바키나 보렴~
바키 넘 징그러워영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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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써와
씹덕여캐 나오는 싱 스트리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제목좀요 형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