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만화, 영화 같은 여러 미디어를 볼 때
대상 1개에 몰입할 때도 있지만
보통 이입대상이 무차별적이고 동시에 이루어져 많은 즐거움 얻을 수 있다던가.. (사실인지 모름)
굳이 주인공에 이입하지 않고서 제3자로서
몰입 위치를 두고 작품을 관찰하며 즐거움 얻는다던가..
또, BL장르에 작중인물들과는 성별도 다른 여자들이 어떻게 그리 집중하고 흥1분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됨
파우스트 BL팬픽 공유하다가 들킨 19세기 수녀들도 있다들음
위에 쓴거 모두 내 뇌피셜 생각인데 이런 비슷한 책 있음?
암튼 그런 "몰입"에 대해 잘 해체한 책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림
산연기
답변 ㄱㅅㄱㅅ
BL같은 경우는 공포영화 떠올리면 쉬움 공포영화에서 등장인물이 잔인하게 죽는데 거기 이입하려고 공포영화를 보는게 아니잖음? 주인공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이 아닌 그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것 때문에 보는거지
주인공의 사지가 분해되는 것에 이입하지 않더라도 거기에서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것처럼 흥분하는 거임
몰입에 관한 책보다는 간접경험에 관한 책을 보다 전문적으로 알고싶은거면 관련 논문을 찾아보셈
답변 고마워요 완전 문외한이라 찾으려면 좀 굴러야할듯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