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붕이들 애지중지하게 모아둔 장서들


행여 변색,탈색 될 까봐 걱정돼 비닐 덮어놓고 사는 게 독붕이들인데


만약 전쟁나서 피난 가야 한다면


전부 버리고 갈거임?


아니면 최애도서 몇권이라도 챙김?



최근 울릉도 공습경보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런 의미에서 전자책이 전시때 최고 효용을 발휘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