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괴테가 갑자기 막 뉴턴식 기계론적 자연과학에 빡쳐가지고는 낭만주의도 자연과학 굴릴 수 있다면서 식물 잎 연구를 시작하더니 이걸 그대로 광학에 박아버리면서 원형상 타령하고 헤겔도 약간 주워먹고
이걸 뜬금없이 또 슈펭글러라는 파시스트가 사회유기체론이랑 스까넣은 형태로(형태학은 유기체의 형태를 가지고 그 유기체을 분석함+문명은 사회적인 유기체임=문명에 형태학 시전 가능)문화비평에 쑤셔넣어서 우리 문명 노년기임 ㅇㅇ 이러고
이걸 비트겐이 또 현상학이랑 주워먹어서 언어분석에 쓰고...
낭만주의 -> 자연과학 방법론 -> 문화분석법 -> 언어분석법
형태학은 도대체 뭐길래 변천사가 이리도 괴랄할까...
윙거라고 개인주의에 형태학을 박아서 아나키즘이랑 파시즘을 총력전 찬양의 형식으로 스까버린 개또라이도 있음
책내용) 괴테 이야기니까 좀 봐주셈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 읽는데 홀든 이새끼 여친도 있고 택시 아재한테 술 마시잔 소리도 하고 그냥 인싸기만자 아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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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학이 뭔지 두 문장으로 설명해봐
유기체를 각 부분 부분으로 쪼개서 정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유기체 자체의 외적인(=유기적으로 통합된) 형상을 통해 유기체를 파악해야 한다 뭐 그런거임. 뉴턴식 기계론은 전체를 부분의 단순 합으로 돌려버리니까 낭만주의자들 입장에서는 이게 꼬와서 전체는 부분의 합 보다 큼 ㅇㅇ 그러니까 부분 말고 전체를 직관해야 함 이런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