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고 그런 문제는 아닌데 그냥 나라는 사람이 존나 가볍고 멍청한거같음. 물론 이런건 행동거지랑 태도 문제가 크긴하겠지만 상식도 교양도 존나 부족함 어려서부터 책은 죽어도 안읽었음
처음엔 그냥 말하고 글쓸때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고전부터 문학만 겁나 읽을까 했는데 이건 아닌거같고.. 뭐 시사교양 책같은걸 읽어야할까? 어떤 책이든 읽으면 당연히 도움이 되겠지만 주로 어떤 분야 책을 읽으면 좋을지 궁금함
추천앙망
댓글 25
너는 이제 눈치만 챙기면 완벽해질 레벨일거 같은데
익명(223.39)2022-11-05 15:16
답글
이런 질문 하는놈들 무플대상임?
익명(223.62)2022-11-05 15:16
답글
진담임
익명(223.39)2022-11-05 15:17
지큐 같은 거 매월 사서 보면 되지 않겠냐? 그림도 많고
익명(1.224)2022-11-05 15:19
답글
아니면 영화 보면 영화잡지 같은 거 보고 뭐 그런 잡지부터 시작해라 그림도 많고
익명(1.224)2022-11-05 15:19
답글
영화 잡지 좋네 확실히 평론가들 글 읽어보면 걍 레벨이 다르더라 ㄱㅅㄱㅅ
익명(223.62)2022-11-05 15:21
진지하게 저런건 일간지를 매일 읽는게 도움됨
목화(assass1n)2022-11-05 15:26
답글
ㄱㅅㄱㅅ 근데 그런거 챙겨봐야지 하다가도 정치경제 이런쪽은 진짜 아는게 제로라 제대로 읽을수잇을지모르겟음 읽으면서 배우는게 맞음?
익명(223.62)2022-11-05 15:28
답글
맞음. 경제, 문화 섹션까지 빼먹지 말고 정독. 너무 빡세면 시사주관지도 괜찮음.
익명(wwcinwc)2022-11-05 15:29
답글
읽으면서 모르는 것만 따로 찾아보면 될듯
목화(assass1n)2022-11-05 15:29
답글
ㄱㅅㄱㅅ 구독갈기겠음
익명(223.62)2022-11-05 15:34
농담아니고 그런게 걱정되면 말을 최소화하는게 단기적으로는 가장 나음. 정말 지식을 가지고 싶은거면 근처 도서관에서 베스트셀러 비문학만 찾아읽어도 커버는 됨
NRA(samka999)2022-11-05 15:37
답글
정말 지식을 가지고싶음ㅋㅋ 종강하면 도서관 매일 출쳌해야지
익명(223.62)2022-11-05 15:40
지식 e 시리즈 한번 훌고, 주간시사지 1개 꾸준히 봐라 자계서, 현대 문학 중 일본/북유럽 추리소설은 순위 맨 밑으로 내리고 세계사, 한국사 책은 1순위 그리고 인문교양서 중 사피엔스 같은 거부터 시작하면 될듯
익명(110.11)2022-11-05 15:48
답글
하 생각해보니 역사지식도 전무임 갈길이멀다 ㄱㅅㄱㅅ..
익명(223.62)2022-11-05 15:49
tv퀴즈쇼 같은것만 봐도 될건데
EBS광팬(kjs3909)2022-11-05 16:00
난 잡지식형 인간이지만 하나의 전문지식을 깊게 파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익명(61.255)2022-11-05 16:03
답글
사실 그냥 뭐 물어보면 띡 나오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걍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만한 것들은 알아야 할거같아서.. 걍
익명(223.62)2022-11-05 16:04
답글
평샏 인문분야 책 한권도 안 읽고 잘 사는 사람이 더 많고 현실적으로 동료들이랑 얘기 나눌만한 경제,정치 뉴스 이런거만 봐도 됨
익명(61.255)2022-11-05 16:09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거 같은데
내 책장의 책 중 일부 공유함
좋은 책을 읽고, 사색할 때마다 생각의 폭이 넓어짐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진실의 흑역사,비폭력대화,군중심리,바른마음,사회학적 상상력,독서의 기술,냉정한 이타주의자, 필링굿,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안티 프래질, 행운에 속지마라, 말콤 글래드웰 책들, 배드 사이언스, 역사란 무엇인가, 과학혁명의 구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자살론, 제 3의 침팬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리히 프롬 책들, 정리하는 뇌, 스펜트, 소비의 사회,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프로파간다, 부분과 전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성격의 탄생
익명(183.109)2022-11-05 16:30
답글
정성추
익명(223.62)2022-11-05 16:31
상황을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걍 어느 주제로 대화를 하든지간에 "무식하진 않네" 정도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는거라면 책보다는 뉴스보는게 답임.
지금이라도 8시, 9시 뉴스 정도 보면서 이해 안 되는 부분 찾으면서 이해하면 될거 같음
파이팅
익명(223.38)2022-11-05 17:02
나이에 비해 아는 기초상식이 너무 없으면, 본인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그게 은연중에 드러나거든, 사실 너무 아는 게 없는 사람을 접하면 좀 무심결에 무시하게 되는 게 사실이야, 말투나 대화내용에서 처음에는 '비어' 보이다가 비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비어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사람이 좀 우스워 보이는 걸 피할 수가 없어. 남들에게 너무 무식하고 무지해 보이는 건 개인에게 큰 결점이 되니까 최소한의 시사상식이나 교양은 익히는 게 당연 좋겠지. 하다 못해 좀 괜찮은 이성과 연애를 제대로 하려고해도 너무 무식해선 힘들고, 좀 괜찮다 싶은 동료와 우정을 나누려고 해도 자신의 수준이 너무 낮으면 동등한 입장에서 신뢰를 쌓기가 어렵지.
영산담(221.155)2022-11-05 22:20
무식한 사람은 사실 어투부터 달라. 1분만 대화를 나눠보면 바로 티가 나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거든. 고전보다는 시사교양,상식부터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야. TV뉴스와 인터넷 뉴스 자주 접해보고, 시사교양 책도 좀 찾아서 정독을 해보길 바래. 요즘은 유튜브에도 시사교양,인문교양 관련 좋은 동영상자료 아주 많아.
너는 이제 눈치만 챙기면 완벽해질 레벨일거 같은데
이런 질문 하는놈들 무플대상임?
진담임
지큐 같은 거 매월 사서 보면 되지 않겠냐? 그림도 많고
아니면 영화 보면 영화잡지 같은 거 보고 뭐 그런 잡지부터 시작해라 그림도 많고
영화 잡지 좋네 확실히 평론가들 글 읽어보면 걍 레벨이 다르더라 ㄱㅅㄱㅅ
진지하게 저런건 일간지를 매일 읽는게 도움됨
ㄱㅅㄱㅅ 근데 그런거 챙겨봐야지 하다가도 정치경제 이런쪽은 진짜 아는게 제로라 제대로 읽을수잇을지모르겟음 읽으면서 배우는게 맞음?
맞음. 경제, 문화 섹션까지 빼먹지 말고 정독. 너무 빡세면 시사주관지도 괜찮음.
읽으면서 모르는 것만 따로 찾아보면 될듯
ㄱㅅㄱㅅ 구독갈기겠음
농담아니고 그런게 걱정되면 말을 최소화하는게 단기적으로는 가장 나음. 정말 지식을 가지고 싶은거면 근처 도서관에서 베스트셀러 비문학만 찾아읽어도 커버는 됨
정말 지식을 가지고싶음ㅋㅋ 종강하면 도서관 매일 출쳌해야지
지식 e 시리즈 한번 훌고, 주간시사지 1개 꾸준히 봐라 자계서, 현대 문학 중 일본/북유럽 추리소설은 순위 맨 밑으로 내리고 세계사, 한국사 책은 1순위 그리고 인문교양서 중 사피엔스 같은 거부터 시작하면 될듯
하 생각해보니 역사지식도 전무임 갈길이멀다 ㄱㅅㄱㅅ..
tv퀴즈쇼 같은것만 봐도 될건데
난 잡지식형 인간이지만 하나의 전문지식을 깊게 파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실 그냥 뭐 물어보면 띡 나오는 백과사전이 아니라 걍 성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알만한 것들은 알아야 할거같아서.. 걍
평샏 인문분야 책 한권도 안 읽고 잘 사는 사람이 더 많고 현실적으로 동료들이랑 얘기 나눌만한 경제,정치 뉴스 이런거만 봐도 됨
방향을 못 잡고 있는 거 같은데 내 책장의 책 중 일부 공유함 좋은 책을 읽고, 사색할 때마다 생각의 폭이 넓어짐 / 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진실의 흑역사,비폭력대화,군중심리,바른마음,사회학적 상상력,독서의 기술,냉정한 이타주의자, 필링굿,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안티 프래질, 행운에 속지마라, 말콤 글래드웰 책들, 배드 사이언스, 역사란 무엇인가, 과학혁명의 구조,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자살론, 제 3의 침팬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 에리히 프롬 책들, 정리하는 뇌, 스펜트, 소비의 사회,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프로파간다, 부분과 전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성격의 탄생
정성추
상황을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걍 어느 주제로 대화를 하든지간에 "무식하진 않네" 정도의 소리를 듣기를 원하는거라면 책보다는 뉴스보는게 답임. 지금이라도 8시, 9시 뉴스 정도 보면서 이해 안 되는 부분 찾으면서 이해하면 될거 같음 파이팅
나이에 비해 아는 기초상식이 너무 없으면, 본인이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그게 은연중에 드러나거든, 사실 너무 아는 게 없는 사람을 접하면 좀 무심결에 무시하게 되는 게 사실이야, 말투나 대화내용에서 처음에는 '비어' 보이다가 비어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비어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사람이 좀 우스워 보이는 걸 피할 수가 없어. 남들에게 너무 무식하고 무지해 보이는 건 개인에게 큰 결점이 되니까 최소한의 시사상식이나 교양은 익히는 게 당연 좋겠지. 하다 못해 좀 괜찮은 이성과 연애를 제대로 하려고해도 너무 무식해선 힘들고, 좀 괜찮다 싶은 동료와 우정을 나누려고 해도 자신의 수준이 너무 낮으면 동등한 입장에서 신뢰를 쌓기가 어렵지.
무식한 사람은 사실 어투부터 달라. 1분만 대화를 나눠보면 바로 티가 나서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거든. 고전보다는 시사교양,상식부터 접근하는 게 효율적이야. TV뉴스와 인터넷 뉴스 자주 접해보고, 시사교양 책도 좀 찾아서 정독을 해보길 바래. 요즘은 유튜브에도 시사교양,인문교양 관련 좋은 동영상자료 아주 많아.
채사장 책들이 딱 이런 사람들 위한 컨셉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