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고 나면 보통 명대사나 명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난 이상하게 특정 단어나 어절에 신경이 확 쏠림


예를 들어 1984같은 경우 마지막 큰 동지를 사랑했다 이런 장면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난 이상하게 주인공이 암시장에서 산 '크림색 노트' 라는 단어가 존나 때려박은듯이 기억에 남음


덕분에 나한테 1984란 소설이 뭐냐고 물어보면 '질 좋은 크림색 노트'가 등장하는 소설이란 대답이 제일 먼저 나옴


왜 이런지는 잘 몰?루겠다



+앜ㅋ 1984를 1945로 기억한 나란 새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