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품을 누군가
쓰레기라고 하면 존나 발끈해서 싸우고 싶고

내가 싫어하는 작품 좋다고 빨고 있으면
수준 낮은 ㅂㅅ새끼라고 개패고 싶고

남이사 스테이크를 먹든 길거리 포장마차 오뎅을 먹든
청국장을 처먹든 취두부를 처먹든

아, 쟤는 이게 좋고 저게 싫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왜 시바꺼 그거 인정하기가 존나게 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