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중엔
1984 데미안 카라마조프가 죄와벌 레미제라블 등등
누구나 다 아는 작품들이 있는데
시 중엔 그런게 왜 없지?
문학사에서 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은건가?
악의꽃, 풀잎 정도 떠오르는데
이것도 일반 대중들은 대부분 모를것 같은데
1984 데미안 카라마조프가 죄와벌 레미제라블 등등
누구나 다 아는 작품들이 있는데
시 중엔 그런게 왜 없지?
문학사에서 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적은건가?
악의꽃, 풀잎 정도 떠오르는데
이것도 일반 대중들은 대부분 모를것 같은데
일리아스, 오딧세이아, 황무지
시경이나 만엽집도 시집이고 중국 당시 송시도 유명하잖음 이태백 두보 그러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거진 이름은 들어봤을거고
서양쪽도 당장 성경의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애가서 시의 형태인 시가서고 단테나 페트라르카,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도 유명하고 중동쪽 작품으로는 오마르 하이얌의 루바이야트나 잘랄웃딘 루미의 마스나비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집임
괴테의 서동시집이랑 하이네 노래의 책도 유명하고 위에 댓글이 말한것 처럼 서사시 포함하면 그쪽은 한참 더 많을거고
누구나 알만한건 셰익스피어 소네트 정도네 성경이야 운문이라 해도 대중이 시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적고
셰익스피어 소네트도 글케따짐 그냥 셰익스피어가 유명한거겠지 니가 기준을 어케 잡는진 몰라도 최소한 니가 얘기한 소설정도 아는 사람이면 저 중에 두서너개도 전혀 못들어 봤다 그럴사람은 적을것 같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유명하지 않나?
시는 소설보다도 언어가 너무 중요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다른 언어의 시를 완벽히 이해하는게 불가능), 이야기가 베이스가 아니라 보통 한구절 정도만 유명해지는거지 푸시킨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런 문구는 엄청 유명하자나? 그리고 시 자체가 그 시의 암호를 이해하는 독자들끼리의 비밀스런 유대가 강함
다른 언어의 시를 완벽히 이해하는게 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심?
횔덜린 시 선집(독일어), 쉼보르스카 시 선집(폴란드어), 아폴리네르, 랭보, 보들레르, 위고 등 프랑스 시인들도 많고 셰익스피어 소네트, 예이츠, 워즈워스, 테니슨 등등 영미시인도 많은데 그냥 관심을 못 받은 것 뿐이야
신고전!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오맘맘마이♩ 오맘맘마이♪
기탄잘리 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