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젊었을 때는 디게 독서가셨는데 나이먹으면서 책보는걸 귀찮아 하시더라고
요새 맨날 정치유튜브같은거 보시길래 좀 건설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고 싶은데 ㄱㅊ은 소설 추천좀
엄마 독서 장르는 조정래, 김훈 이런 국산 소설 위주+여렸을때 보셨다는 영미권 고전문학
일본문학같은건 아예 안읽으셨다 해서 예전에 나쓰메 소세키 책 몇권이랑 미야베미유키 화차드렸는데 잼게 보시긴 했음
가능하면 국산 소설 위주로 추천해주면 ㄱㅅ
요새 맨날 정치유튜브같은거 보시길래 좀 건설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고 싶은데 ㄱㅊ은 소설 추천좀
엄마 독서 장르는 조정래, 김훈 이런 국산 소설 위주+여렸을때 보셨다는 영미권 고전문학
일본문학같은건 아예 안읽으셨다 해서 예전에 나쓰메 소세키 책 몇권이랑 미야베미유키 화차드렸는데 잼게 보시긴 했음
가능하면 국산 소설 위주로 추천해주면 ㄱㅅ
적는거 까먹었는데 한국사쪽도 좋아하심 조선왕조실록 ㅈㄴ 두꺼운 20권 짜리 전집 2번인가 완독하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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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놀러는 자주 가심 평일에 늘어져서 글치
은희경 ㅡ 새의 선물 - dc App
무라카미 하루키
정치유튜브 보시면 그 머지 정치적 설전의 무효함 등을 설파하는 책이 좋겠는데 생각나는 제목이 없네.. 그나마 생각나는 건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윗분 말씀처럼 은희경 '새의 선물'도 좋고요. 심윤경 '나의 아름다운 정원', 최지월 '상실의 시간들',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축구' 등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불편한 편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