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물건을 통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고자 하는 행위는 타당한가?'야.

나는 타당하지 않다는 입장을 골랐어.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드러낸다는 게, 정말 내가 운동을 좋아해서 축구공이나 운동복으로 보여줄 수도 있는 거잖아.
하지만 내가 지적인 것 같진 않지만 지적인 척 하려고 어려운 책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것 또한 자신이 지적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거든.

아직 감이 안 잡히긴 하는데..

이거랑 관련해서 뭐라고 검색하면 좋을까?
좋은 사례나 책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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