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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방금 다 읽었다
찝찝하고 불편한 느낌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 기분이 임팩트가 너무 커서 여운이 오래갈듯
책을 많이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이 정도로 흡입력이 강하고 몰입되는 책은 첨이라서 이틀만에 다 읽어버림;;; 읽는데 항상 오래걸려서 좀 걸리겠다 싶었는데 끊어 읽기엔 뒷내용이 궁금해 미칠거 같아서 계속 읽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가면 갈 수록 나오코 죽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니겠지 했는데 결국 자살했을 때는 읽기 힘들어 질 정도로 서글퍼짐 그 정도로 몰입 ㅈㄴ 잘됐었다
이번엔 1q84 읽어볼려고 하는데 이것도 노르웨이숲이랑 비슷한 느낌임??
- dc official App
아니오
아예 다른가요 - dc App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ㄱ ㄱ 놀숲 비슷한 느낌에 결말에 약간더 확신을 주는(?) 책이라 재밌음
전혀 안 비슷한데 주인공 둘이 정병 없어서 그런지 줄거리가 더 내 취향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