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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표지와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눈에 띈 <인생>을 재밌게 읽고 나서 위화의 또 다른 작품인 <형제>를 접하게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그 끔찍함이 정말 충격적으로 다가왔었지. 시간이 10년 가까이 흐른지라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인생>보다 대약진, 문혁에 대해 날 것의 그대로를 연출하다보니 원초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더라. 다 제쳐두고 읽는 맛이 좋아서 생전 안해본 N회독을 하기도 했지. 위화는 이런 소설들을 썼는데도 공안에 안잡혀가는 것도 신기하게 느꼈어. 념글에 글을 보니 ‘형제 이후의 위화는 죽었다’와 같은 표현을 쓴거를 봤는데 그 이후에 꽤나 규제를 받았으려나.
최근에 중문학 관련 념글에 위화 언급이 있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해서 주저리 글을 써봤어. 중문학은 위화 작가의 글 외에는 아무 것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비슷한 류의 좋은 문학작가와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줬으면 하네.
최근에 중문학 관련 념글에 위화 언급이 있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해서 주저리 글을 써봤어. 중문학은 위화 작가의 글 외에는 아무 것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비슷한 류의 좋은 문학작가와 소설이 있다면 추천해줬으면 하네.
정말 좋은 소설이지... - dc App
옌롄커의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홍잉의 굶주린 여자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