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쓸데없는말,돌려말하는거싫어하고
좆도 안궁금한 묘사 관심없고
유려한 문체라는 겉멋충들 싫어하는데
문학이랑은 안맞는 성격이냐?
아예 서사나 치밀한 구성 몰입감 간결한 문장 개쩌는 주제
이런걸로 승부보는 작가중에 네임드있음?
주절주절 쓸데없는말,돌려말하는거싫어하고
좆도 안궁금한 묘사 관심없고
유려한 문체라는 겉멋충들 싫어하는데
문학이랑은 안맞는 성격이냐?
아예 서사나 치밀한 구성 몰입감 간결한 문장 개쩌는 주제
이런걸로 승부보는 작가중에 네임드있음?
레이먼드 챈들러
영미문학은 그런거 별로 없다 생각했는데 너가 추천해준애도 영미쪽이네 확실히 나라마다 성향이 다 다른건가
나랑 똑같네. 묘사 싫어해. 요즘에는 묘사 길게 하는 작가 없어. 독자가 못 견디거든. 책도 안 팔리고. 오래된 책들이 묘사가 길지. 고전이나. 그래서 난 고전 안 읽는다.
특히 일본문학이 심한듯 주절주절
놀랍게도 그리스 희곡이 딱 그렇단다
돈키호테 이런건어떰?
중언부언 이것저것 다 설명
걍 소설을 읽지마셈
영미문학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희곡 읽으시던지 - dc App
겉치레 묘사 안하는 명작가 많다. 한국에는 은희경, 성석제, 김애란, 박민규, 성석제. 외국에는 테드창, 주제 사마라구 등등. 고전만 읽지 마. 고전이 개소리 늘어놓고 간결하지 못한 게 대부분이지. 그 외 현대문학은 잘 나가는 작가면 다 괜찮다.
테드창? 테드창이 주절주절인가 이정도면 ㄱㅊ음
아 잘못읽었다 테드창이 안 그런다고? 맞음 나도 그렇게 느꼈음
저기 실베에 세줄요약 보는게 나아보임
ㅈ같은 기분을 나타낸다고 치면 주절주절 1~2페이지 분량으로 심경 묘사하는거보다 그냥 "아이~싯팔!" 한마디로 끝내는게 더 좋다 이거지? 틀니 제외 요즘 작가들은 대부분 전개속도 빠르게 유지하는 편이던데 이희준<로봇교사> 이런거 너랑 잘맞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