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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덕 분들은 이미 다 읽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도서관에 가니 새 책 공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출판한다는 말 듣고 나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도서관에 언제 입고되나 기다렸는데 


운좋게 빌려서 봤습니다 




수준은 아틀라스 한국사 보다는 약간 더 내용이 많고 (거의 비슷한듯..)


고등학교 국사 수준 보다는 약간 높은듯 하나 


한국사 기본 개념잡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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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편은 도서관 이름 가린것)



책은 전체 두권이며 저는 한권만 완독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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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내용도 특별할게 없습니다만 


책의 서문에 보면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때 찾아보는 개설서" 라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그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도서관에서 책을 먼저 본 후 괜찮으면 직접 사는데 


이 책은 다음달에 살 예정입니다




밥 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보기 딱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