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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역덕 분들은 이미 다 읽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도서관에 가니 새 책 공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출판한다는 말 듣고 나서 사려고 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도서관에 언제 입고되나 기다렸는데
운좋게 빌려서 봤습니다
수준은 아틀라스 한국사 보다는 약간 더 내용이 많고 (거의 비슷한듯..)
고등학교 국사 수준 보다는 약간 높은듯 하나
한국사 기본 개념잡기엔 좋은거 같습니다
(옥편은 도서관 이름 가린것)
책은 전체 두권이며 저는 한권만 완독했구요
어떻게 보면 내용도 특별할게 없습니다만
책의 서문에 보면
"책장에 꽂아두고 필요할때 찾아보는 개설서" 라는 취지로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그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 도서관에서 책을 먼저 본 후 괜찮으면 직접 사는데
이 책은 다음달에 살 예정입니다
밥 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보기 딱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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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1권보다는 2권이 관건이겠네.
2권은 내일 볼 예정입니다 ㅎㅎ
내용적으로 큰 고증오류나 편향성은 없나요
개인적으론 그런걸 최대한 배제한거 같습니다 특별히 기억나는건 없네요 제가 역사에 조예가 깊은건 아니지만, 항상 저자의 약력을 유심히 보고 가능한 편향성 없는책을 보거든요 예전에 한번 데여서...ㅋㅋ
1권은 무난한 한국사 책임
2권은 어떻습니까 형님
이 책 나왔을 때 서점에서 훑어본거라 이제와서 디테일하게 기억은 안 나고.. 그냥 좀 읽으면서 제목에 시민 붙이더니 민주당 사관 느낌이 나는구나 뭐 그 정도 생각이 들었던 듯? 뭐 읽어보는 건 나쁘지 않을 듯 애초에 반대되는 한국 보수 사관은 더 이상하고 교과서 아닌 이상에야 이 정도는 흔한지라 어차피 그 시각도 알아야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