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단편집 -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이 책 보면 본론만 얘기한다.

당시 평론가들이 이 소설집을 두고 복잡하고 어려운 걸

싫어하는 '영상 시대' 에 대항할 문체를 가진 소설이라 했다.

출근하다기 사고나고 버스에서 여자에게 치한이라 몰리고,

20살 짜리들이 동거하고 떡치고 밑에 털 깍고,

아무튼 본론만 얘기하는 소설이다.

강추.

나도 이 소설집으로 소설 입문했음.

이제는 주절이주절이 소설도 거뜬히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