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문학 소설은 읽히지지가 안더군여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노인과 바다 ,
개구리 등등... 쉽고 유명한 것들?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몰입이 안되용
그나마 개구리가 가장 몰입가능한 소설이었는데
사실 막 뒷 내용이 궁금하거나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인문 과학 쪽 책만 파고들고, 지식전달목적의 책들만 읽는데
제 자신이 그 소설에 이입이 안되서 그런지... 잘 안 읽혀지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나도 문학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음 ㅠ
니맘이지 뭘
그런가요 ? 제가 원래 감수성이 좀 덜 한 사람이긴 한데 ㅠ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전쟁에서 패배한다 읽어
감사감사
이책 개좋음 - dc App
Sf 읽으셈
도전해볼게용
비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원래 좀 그렇더라구요. 문학은 정답도 없고, 한마디로 딱 잘라 말 할수도 없는, 뭔가 좀 두런두런한 세계죠. 이현 작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문학은 오답의 고백이래요. 저는 소설이 좋아요. 나를 지긋지긋한 일상으로부터 멀리 벗어나게 해주거든요. 마음에 쏙 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랄게요.
문학적인 댓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