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모전 심사평 읽고 있는데 중간에 이런 평이 있더라고.


둘째로, 거의 모든 투고작의 주인공이 남성이었다. 사회의 성비를 아주 기계적으로 적용하더라도 등장인물의 성비가 1:1은 되어야 자연스러운데, 여성 청소년이 주인공인 투고작은 없다시피 했다. 남성 주인공과 여성 보조인물 구도인 작품도 너무 많았다. 작가들은 혹 관성적으로 모험의 주체를 남성, 보조인물을 여성으로 설정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독자들은 남자만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이상하다고 짚어 주면 좋겠다.



주인공 남녀 여부가 중요한가? 

남자로 하든 여자로 하든 걍 작가 마음 아닌가?


무슨 허구 세계 인물 성비도 1:1 맞춰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