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희생해 남을 돕는 "참된 자유" 누리면서 살았냐??
[일반] 도끼 본인은 기독교인 답게 살았냐??
익명(223.38)
2016-11-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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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글로 쓴거 아님?
농노 해방시키고 직접 농사지으려고 시도하기도 했다던데 이거 다른사람이었나
그건 톨스토이
헷가렷다ㅡ
그냥 책뒷부분 도끼 커리어만봐도 이색히 도박중독자여 괜히 도박자 책 나온게아녀 맨날 돈 빌리고댕겻어 말년에 돈없어서 겨우 아파트한채삿다 기독교인된거도 깜방에서 성경만 읽을수잇어서 된거지 처음부터 독실한 기독교인이 아니어씀
zz
인생유쾌하게사셧내
두번째 와이프가 대단한 사람이었음. 도박할 돈 없으면 도스토예프스키한테 돈 쥐어주고 그러다 돈 떨어지면 자기 옷 전당포에 넘기면서까지 또 돈 쥐어주고 같이 도박장으로 향함. 그 뒤로 도박이랑 알콜에 손 뗀 다음 작품활동에 전념했지.. - dc App
돈 좀 빌려달라고 투르게네프에게 편지를 썼더니 "도박을 끊어라"라는 충고 편지와 요청한 액수의 절반만 주쳐 준 것에 격분하여 절교를 선언함... 오입을 안한 것 빼고는 기독교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저질렀고, 죄책감도 별로 없었음. 두 번째 와이프가 직접 출판사를 차려서 대박나고 서적 유통업까지 크게 하면서 도박 등으로 쌓인 남편 빚을 다 해결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