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이나 정치, 외교적 이유가 아니라
이슬람 테러리즘의 진짜 원인은 이슬람교 그 자체에 있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미국 등 서방은 이슬람교 쉴드치려고 굉장히 애를 썼다고 한다.
나름 신선한 주장이긴 한데 저자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당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책이다.
빈곤이나 정치, 외교적 이유가 아니라
이슬람 테러리즘의 진짜 원인은 이슬람교 그 자체에 있다는 주장이다.
오히려 미국 등 서방은 이슬람교 쉴드치려고 굉장히 애를 썼다고 한다.
나름 신선한 주장이긴 한데 저자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당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책이다.
싸우게 불을 붙인게 서양세력인데 ㅋㅋ
그래서 나도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내가 자세히 아는 분야가 아니니까 일단 읽고 나서 판단해야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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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슬람교 자체가 오래 전부터 전투적인 요소가 있었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더라고. 오히려 미국 등 서방 세력은 이를 막거나 모른 체하며 최대한 잘해주려고 했는데 이슬람은 그렇지 않다,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 이런 주장이다. 아직 전반부만 읽었다만 뭐 그렇더라고. 목차를 보니까 중반부부터는 20세기 이전 옛날 이슬람교 관련 얘기들도 수록된 것 같은데 읽어봐야 알 것 같다.
얘는 유명한 로자갤 상주하는 강경좌파니까 걸러들으면 됨
이슬람 안에도 분파가 많아서 그냥 "이슬람" 이렇게 하나의 개념으로 접근할 건 아닌 것 같은데
분파가 많아도 거기서 거기야 근대인 or 동아시아인 입장에서 이 정도면 괜찮은데? 싶은 경우 이슬람 정통 교리에서 한참 벗어난 이단 중에 이단인 경우가 많음
서구권 새끼들은 괴뢰국 이스라엘 건국 주도한 것 하나만으로도 할 말 없음. 뭔 ㅄ같은 책이 다 있네.
이븐 워라크 대표적인 이슬람 비판자임
20세기 초 일본이나 한국 사상가들 중에서 공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등 세계 사상의 거두들을 다 모아서 성인화시킨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도 무함마드는 걸렀음 처음엔 넣었다가 나중에 뺀 경우도 있고 이슬람은 뿌리부터가 군대, 전쟁과 깊이 연관되어있는 위헌한 종교임 서양 리버럴들이 이 악물고 쉴드쳤지만 안 되는건 안 되는 거지
이건 너무 무식한 소리 아닌가? 신생 종교 초창기에 기존 사회랑 갈등 안한 경우 있음? 유대교도 아브라함 부족 전쟁, 모세가 이집트 탈출하며 전쟁하고 가나안 자리잡는 과정에서 대학살극 펼치는 걸 근거로 뿌리부터 전쟁과 연관된 종교라고 주장해도 되겠네? 십자군 전쟁에 중동 식민지배랑 이스라엘 알박기, 현재까지 이르는 내정 간섭 같은 갈등의 단초를 모두 서양이 제공했는데, 뭔 뿌리 운운하면서 종교 자체 탓을 하고 있음?
ㄴ무식한건 너고 유대교는 애초에 소수종교라서 얘기가 안되는 거고 기독교를 좀 알면 다 하는 소리가 구약(유대경전)이 문제 많다는 거임 기독교는 신약이 내려지면서 갱신됐고 신약 덕에 기독교는 예수를 중심으로 폭력성이 배제된 철학적 종교로 나아갈 수 있었음 그럼에도 구약의 독성이 남게되지만 쿠란과 하디스가 주요경전인 이슬람교와는 비교불가임
그리고 부처는 사문전통의 수행자였으니 전쟁이랑 하등 상관없는 인물, 공자는 춘추전국시대 중국을 유행하던 지식인 집단 중 하나였고 그마저도 반전보수사상가에 가까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키배꾼이나 대학 학장 같은 인물들이고. 대놓고 군인인 무함마드 그리고 그 군인의 말인 쿠란 군인의 행적인 하디스를 추종하는 이슬람은 전혀 다른 차원의 종교임
불교, 유교, 기독교, 그리스철학 그 어떤 종교나 사상체계도 해당 "종교집단"이 전쟁을 일으켜서 사상을 전파하지 않았음. 전쟁 승리자 or 제국 지도자가 해당 종교나 사상을 "선택"하거나 "영합"하면서 확장된건 있어도 ㅇㅇ 그러나 이슬람만은 "종교집단" 스스로가 "군인"을 메시아로 삼아 "전쟁"을 해서 세력을 넓혔음. 성격이 완전히 다른 종교임. 모든 무슬
모든 무슬림의 마음 한켠에는 정복자 무함마드가 있음. 수행자 석가모니, 유행자 공자, 잠적한 노자, 학자나 연구자인 각종 철학자들, 메시아주의 운동가 예수 등 이런 인물들을 이상적 인간으로 삼는 타종교와 전혀 다른 인간을 이슬람교는 배출할 수 밖에 없음. goy 운운해대는 유대교는 양반임. 애초에 유대교는 지들땅에서 지들끼리 믿겠다는 종교인데 뭐.
뭔 소리야. 내 댓글에 대해서나 반론해봐. 그렇게 고도로 발달한 기독교가 왜 중세시대 십자군 전쟁을 일으키고, 신구교 전쟁을 하고, 제국주의 식민지 정복의 전초병이 돼서 활약한 건데? 상인 출신이었고 다신교에 부족 사회에 머물러 발전하지 못하고 이슬람을 박해하는 부족들 사이에서의 생존과, 종교 중심의 국가화를 모색했던 사람을 처음부터 군인 출신이었다고 호도하는 건 뭐고? 그렇게 호전적인 종교라서 바다와 육지의 실크로드를 통해 방글라데시랑 중국까지 퍼졌냐?
종교적 근본주의가 위험하듯, 특정 문화를 판단할 때 한 가지 기준으로만 판단하는 것도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슬람 안좋아하고 불교나 철학자과 수도자들에 의해 깊이와 해석이 더해진 기독교 교리가 신묘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이슬람 기원 당시의 상황 하나만 가지고 1000년이 넘는 종교문화권 전체를 폄훼하는 게 과연 학문적으로 올바른 태도냐고 묻고 싶은 거임.
아브라함계 종교 자체가 공격성이 강함 서양 학자들도 그래서 기독교 고로시를 많이 시도했음 그나마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온건한 편인 기독교조차 그 지경인데 이슬람은 더 하다는 얘기임 온건 이슬람(철학적 이슬람)은 내부정치에서 패배해서 몰락해서 사라짐 니가 유대교 사례를 든게 재밌는데 사실 이슬람은 기독교는 오류고 원조인 유대교적인 전통을 확립하자는게 모토의하나
이슬람이 전파된 지역은 북아프리카/중동/인도/동남아도서부/중국일부임 해당 지역들 중 상당지역이 전쟁을 통해 전파됨 북아프리카/중동/인도 등 중세~근세 이슬람 전파는 튀르크계 전쟁기계들과 관련되어있음 동남아 도서부 전파도 인도양의 문화적 헤게모니를 쥐고있던 중동/인도를 전쟁으로 장악한 파생효과임
특정 요소만으로 문화권 전체를 판단하는건 어려운 일이지 근데 그 문화권이 "종교문화권"이라면? 그 요소가 해당 문화권에서 다른 문화매체큰 안 즐기거나 검열당하는 상태에서 강제교육당하는 "경전"이라면? 그 "경전"이 종교 초기 발생기의 전쟁영웅담이 중심이고 그 영웅담을 대놓고 모범사례로 삼는 텍스트(하디스)가 경전 중 하나라면? ㅋ 이걸 배제하고 해당 문화권
을 판단할 수 있다 혹은 판단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난 개인적으로 미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지적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미 정치적으로 답을 정해놓고 분탕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늦게 끝나서 이제야 댓글 읽음. 침소봉대임. 넌 계속 의도적으로 그 잘난 기독교 계열의 능동적 호전성과 악업은 축소하고, 이슬람 문화권의 (기독교 문화권의 호전성에 대한) 피동적 호전성과 악업을 확대하고 있음. [기독교에 비해 이슬람의 호전성이 더 하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뭔지 진심으로 궁금함. 되게 유치한 대조지만 십자군 전쟁까치 퉁쳐 문제삼지 않고, 20세기 이후 IS류의 무슬림 무장투쟁 단체가 테러와 전쟁으로 죽인 인간의 수와, 기독교 문화권인 서양이 중동을 식민지배하고 친서구적 정부를 세우기 위한 정치공작과 침략 전쟁을 하면서 죽인 인간의 수를 비교해봐도 그런 소린 못할텐데. 동남아시아 부분도 마찬가지임. 인도를 무슬림이 전쟁으로 장악했다는 주장은 힌두교에 의해 늘 소수여서 결국 분리독립한
파키스탄이 존재하지 않은 평행 세계의 역사임? 그리고 동남아에 이슬람교가 퍼지던 시대가, 지금처럼 신자유주의가 강대국 영향력을 따라 퍼지던 지구촌 사회도 아닌데 대륙을 정복했다고 동남아 섬까지 강제적으로 이슬람을 받아들였다고 퉁치는 이유가 뭐임? 자카트, 동일 종교 수용했을 경우 원활해지는 경제적 이득 때문에 동남아인들이 스스로 받아들인 거잖아. 이슬람의 호전성이 종교 자체의 문제이고 그 문화권 전체의 문제라면, 서구에 의한 물리적 정치적 경제적 침략을 당하지 않은 나라 안에서 테러나 근본주의적 악행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이슬람 공동체나 인구는 어떻게 설명할 거임? 20억 가까운 인류가 무슬림임. 1/4가 호전적이라고? 지금의 인류를 위협하는 꼴통들이 다 무슬림인가? 내가 아는 세계랑은 많이 다르네.
기독교의 호전성 운운 ㅋ 난 반기독교에 가까운 사람인데 친기독교 반이슬람으로 몰아가네 난 너같은 정치병자와 더 대화할 생각이 없음 너같은 부류들 수도 없이 봐와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대화가 무의미하다는 것도 매우 잘 알고 있다 난 이미 너같은 부류가 주류던 시절부터 할 말 다 하고 살았고 주변인들을 바꿔놓았음 니가 선동해봐야 담론장은 너를 배반할거다
파키스탄 피해자 코스프레에 이슬람세계가 평화로웠다라 역사를 조금만 알아도 할 수 없는 선동을 여기서 또 펼치네 너희들은 항상 그랬지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선동하던 시절부터 똑같아 난 이미 핵심은 다 말했고 이미 사람들은 이슬람에 대해 알 만큼 안다 내가 너같은 선동꾼과 더 말 섞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는구나 수고해라
그냥 팩트를 반박만 해달라고 했는데 희한한 프레임 씌우네. 네 레퍼런스가 된 책이나 추천해 주고 가라. 끝이 좀 아쉽긴 했지만 나름 유익했음.
그냥 정상인이 보면 누가 병신이고 누가 맞말하는지 훤히 보이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