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사이언스를 배우고 있는 저로서는
그가 그린 사유 모델이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미신으로 비추어지는데
그냥 역사의 한 갈래에 이런 생각이 있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족할런지요?
아니면 그의 사유 모델이 인간 인지의 실재가 아닌 다른 것을 바탕으로 은유하는 것인가요?
그가 그린 사유 모델이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미신으로 비추어지는데
그냥 역사의 한 갈래에 이런 생각이 있었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족할런지요?
아니면 그의 사유 모델이 인간 인지의 실재가 아닌 다른 것을 바탕으로 은유하는 것인가요?
뉴로사이언스라고 땅에서 솟은게 아니잖음 뉴로사이언스는 어떻게 정당화됨?
칸트를 죄다 부정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마음을 감성 상상 지성 이성 등으로 분류하는 게 과학도 입장으로서는 조금...
칸트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학자는 현대에 없다고 봐도 됨 다 고쳐쓰는 거지 현대 뉴로사이언스도 사실 대부분의 내용이 학문 완숙기에 이르면 버려질 내용들 아닌지
과학이론들 중에 상위이론이 나왔음에도 여전히 여러 이유로 사용되는 이론들이 있는데 난 칸트정도면 그 포지션에 해당된다고 봄
그렇군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게 맞지? 네 말대로 뉴로사이언스도 프레놀로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면이 있다고 봄. 인간을 진단하는 도구가 발달하면 다른 상위 학문이랑 통폐합 예정임. 사실 이미 진행중 ㅋㅋ 일깨워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굳 건승을 빈다
멋있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45503427
이 책은 사실상 칸트에 질문 많은 이과생을 위한 칸트 요약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