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어 한단어를 옮기고자 노력했던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 있었기에
아시아의 근대화가 이렇게 빠르게 이뤄질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번역어 관련 책도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내가 읽은건 번역어의 성립 이건데 비슷한 책 많음
아무튼 간에 한국은 이제 더 급속도로 중국문화와 멀어지는듯함
한단어 한단어를 옮기고자 노력했던 그들의 치열한 고민이 있었기에
아시아의 근대화가 이렇게 빠르게 이뤄질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번역어 관련 책도 한번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
내가 읽은건 번역어의 성립 이건데 비슷한 책 많음
아무튼 간에 한국은 이제 더 급속도로 중국문화와 멀어지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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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한자어 번역 뿐이 아니라 학문에서 명명의 문제는 지금도 많이 발생하고 있음. 진화는 나도 마음에 안드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그게 전부야? evolution을 진화라고 한건 그 사람 인식의 한계였겠지 근데 사실 뭐라고 하든 이제와서 한자 의미는 상관없음 ㅋㅋㅋ 이미 잘 써먹었고 유효기간 지났어
현대 한국인이 보기에 폐급번역 너무 많음.. 관성이라 쓰는 거지
그래서 개폐급은 약간 수정하고 있긴하지 역치를 문턱값으로 바꾼다던가
일본이 학문 선진국이 된 건 학술언어를 자국어로 만들었기 때문임.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는 의학을 공부하려면 독일어가 필수였는데 언젠가부터 영어가 필수로 패러다임이 넘어간 것과 같음. 물론 여전히 철학이나 인문학에서는 독일어가 필수긴 하지만
자연과학은 이외로 중국식 번역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