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아니면 안되겠다 하는 그런 느낌 있잖아

아직 덜자란 애같은 시절 그대로의 나를 봐주고 보듬어줄,

아니, 실제로 보듬어주던,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지탱해주던,

그런 애였는데, 내가 항상 힘들게 했어


내가 많이 상처를 주었어


그래서 차임


차이고나서 아직도 내상이 회복이 안되네

내가 다 잘못했기 때문에, 원망할 곳 없이

스스로를 원망하며 살기 때문에,

그래서 계속 요즘 문학에 눈이 간다.


사실 실연에 관한것이 아니어도 되고

뭐 인간성찰이나, 모르겠고, 한국 일본아니어도 될듯. 영문학도 좋아함.




아무튼 현대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해


한영일 원본읽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