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아서C.클라크 '신의 망치'(아작)를 끝내고,
존 스칼지 '레드셔츠'(폴라북스)를 읽으려고 폈는데, 꽤 이질감이 들더라고.
기존에 읽던 책들보다 폰트가 좀 크고 굵어 보이고, 좌우 여백이 줄어든 느낌이야.
다른 책과 비교해보니, 실제로 좌우 여백은 없는게 맞는데,
그렇다고 폰트가 크거나 하진 않네.
좀 굵은 건 맞는듯
폴라북스 책들이 원래 이런거야?
왼쪽 아서C.클라크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황금가지), 오른쪽 존스칼지 '레드셔츠'(폴라북스)
왼쪽 존 스칼지 '레드셔츠'(황금가지), 오른쪽 아서C.클라크 '신의 망치'(아작)
현대문학 브랜드로 나온 책도 그렇습니다. H.G. 웰즈 단편집, J. G. 발라드 단편집 보면 비슷한 느낌입니다
아!! 그렇군요. 좀 색다른 느낌이라서 여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