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션 캐럴의 다세계 읽고나서
빅픽쳐도 읽고 있음.
철학과 과학 모두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적으로서도 읽기 좋은 것 같은데
이상할 정도로 션 캐럴에 대해서 아무도 얘기를 안하넹.
다세계 책도 다세계를 맹신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양자역학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기에 설명이 좋은 것 같고
빅픽쳐도 과학적 사고의 일반적인 부분에 도움이 될만하고 내용 자체가 흥미롭고 잘 읽히는데..
누구 읽어본 사람이나 아님 이게 왜이렇게 안읽히는지랑 화제에서 벗어나있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댓글 달아줘.
그나저나 읽을만한 책이 참 많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