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책이 500페이지면


50~60페이지 까지 읽고 


안땡기면 걍 접는데



남한산성이나, 칼의 노래 같은 경우 앞부분 좀 보다보니 


너무 부연설명이 많고 풍경이나 심정 묘사 같은게 늘어져서 그런지 별로 안땡기더라고...


그래서 그냥 접엇는디 



근데 분명 어떤 책들은 중반을 넘어가야 재밌는 책도 많잖슴? 예를들면 삼국지 라던지....


그냥 참고 억지로 보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걍 나랑 안맞으니 패스하는게 맞는건지 


독린이라서 그러는데 님들은 우예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