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많은 책은 필요없다고 생각

열거한 책 3종류 (열국지, 초한지, 삼국지) 만 읽고

이게 파생되는 실제역사 공부나 고사 공부만 해줘도

동양사회의 어딜가도 무식하단 소리 안들음



러시아문학이나 남미문학이니 프랑스 문학 등등

굳이 이렇게 세계일주 할 필요가 있는건가...

우리 정서와 맞지도 않고 파생되는 우리 사회에 접목되는 응용지식 또한 연결고리가 약함

오히려 시간낭비라는 생각 


다양한 책을 읽어 느슨한 지식과 교양만 뽐낼 바에

차라리 자신의 사회정서에 맞는 소수작품만 집중적으로 파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함

서양인들이 성경만 죽자사자 파듯이



가령 초한지 하나만 읽어도

그 안에 있는 수많은 고사나 한신과 장량 이야기 등의 에피소드 등으로

동양사회 많은 걸 설명할 수 있고 응용이 됨


정치인 이준석이 자기 페북에다

맨날 삼국지드립쳐서 현실정치에 대한 사안을 풍자하고 비유 해내는 이유가 이때문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