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다가 한의원이 나와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데 도대체 왜 안 그래도 아픈 사람한테 날카로운 날붙이로 찌르고 몸 구석구석 찔러주고 왠지 모르지만 길이 두께도 다르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짐 왜 아픈 사람한테 날붙이를 꽂는 의술이 발달했는지만 서술한 책 추천해줘도 감사함
관련 논문(의학사) 보는 게 빠를듯? 폄석이라는, 돌을 날카롭게 한 것이 동방에서 유래했다는 중국의 사료가 있는데, 이때 동방 = 한국이니까 한국이 침의 원조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어.
침의 사용은 1) 우연히 다친 곳에 자극을 가해서 그것의 효과를 발견하였다는 가설(예: 다리를 다쳤었는데 가시덤불에 찔려 오히려 나은 경우), 2) 고름, 옹양 등을 짜내고 제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침술을 사용한 것에서 발전하였다는 가설이 있어
https://www.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wr_id=706
책은
이거 몇몇 부분 봐도 좋을듯
다만 저건 저자의 개인적 생각이 많이 담긴 책이고, 어느 정도 중립적인 의견을 보려면 한의과대학에서 사용하는 의학사나 한의학개론/원론 교재의 침구파트를 봐도 좋을 거야
http://m.yes24.com/Goods/Detail/37140629
나 전공생인데 그건 아직 아무도 모름
사마천의 사기가 침 관련 가장 오래된 문헌인데, 언급된 건 발전이 많이 진행된 상태의 침임. 그 이전의 문헌은 없고, 동방에서 중국으로 유입되었다는 설이 있음.
논문 링크가 왜 안 달리지...
https://www.m.edhist.or.kr/m/journal/view.php?number=2336
Me 사이 .빼고
길이 두께 다른 건 한의학적으로 용도가 달라서. 황제내경 영추 구침십이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