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알리기에리좌의 신곡... 중세시대 때는 당대 최고의 문학, 예술, 종교, 신화, 거기에 철학과 첨단과학이론까지 결합된 최강이탈리아의 최강 서사시였음이 분명하지만 지금에 있어선 아름다운건 분명하나 결국 종교와 구시대의 냄새가 상당히 진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이야기... 물론 난 호
하지만 제프리 초서님의 캔터베리 이야기는 인간의 도리(종교)와 인간의 본심(욕망)을 적절히 섞어 완벽한 중도를 취했다... 변호사와 신부의 이야기를 읽으면 딱 알 수 있지... 그러니 니들도 단테오빠 신곡에만 열광하지 말고 나처럼 600년전의 신흥문화강국 대한민국(카피캣을 순화한 거 아님) 포지션이었던 영국(잉글랜드)의 서사시 '캔터베리 이야기' 읽기에 동참해라~~~
지금 읽는 책 중단하고 캔터베리 읽고 싶다..
하지만 미완성이죠?
출판사는 올재가 제일 무난한가
을유로 봤는데 나근나근해서 좋더라 예스러운 분위기 좋아하면 올재사셈
바스의 여부인! 이 편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