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든 문학이든
창작자가 B급을 지향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소림축구"라는 영화가 수작으로 평가 받았어도
위대한 영화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지.

"늑대와 향신료"가 수작으로 평가받았어도
위대한 문학이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지.

아주 잘 만든다고 해도
B급 안에서의 최상일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런 창작은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