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시 /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우리 집에는 성냥이 많다.
우리는 성냥을 언제나 손닿는 곳에 둔다.
요즘 우리가 좋아하는 제품은 오하이오 블루 팁,
훌륭하게 꾸민, 견고한 작은 상자에는
짙고 옅은 푸른색과 흰색 로고가 확성기 모양으로 쓰여 있어,
마치 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려는 듯하다.
"여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냥이 있어요,
오돌토돌한 포도색이 덮인 1.5인치의 부드러운 소나무 손잡이는,
차분하고도 격렬하게 오래도록 불꽃으로 타오를 준비를 하고,
사랑하는 여인의 담배에 불을 붙여줄지도 몰라요,
난생 처음이자 다시 없을 불꽃을.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그게 당신이 나에게 주었던 것이니까,
나는 담배가 되고 당신은 성냥이 되어,
혹은 내가 성냥이 되고 당신은 담배가 되어,
입맞춤으로 이글거리다
천국을 향해 피어오른다
- dc official App
캬~~~ 야스를 부르는 시네
The Line, There’s an old song my grandfather used to sing. that has the question, “Or would you rather be a fish?”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건 모루게쏘요 ㅠ - dc App
이거 패터슨에서 나왔던 시인가? 뭔가 익숙하네
맞아용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