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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거든요

도스토프옙스키의 '지하로부터의 수기'에서 느껴지는 처량함

제니퍼 이건의 '깡패단의 방문'에서 느껴지는 락스피릿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느껴지는 방황

존 바스의 '키메라'에서 느껴지는 패러디

장 주네의 '하녀들'에서 느껴지는 망상

다시 말하지만,

봇치 더 락은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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