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봤다
슈퍼 천재가 젊은시절 힘주고 정성스럽게 쓰면 어떻게 되는지를 느낌
단지 고골에 비해 거지들이 너무 자존감이 강해서 조금 그렇더라
이런 낙천적인 관점은 시베리아 가서 치료가 된 듯
타이밍 좋게 고난을 겪는 것도 신이 주는 선물인거다
베토벤도 귀 먹고 30살 이후부터 걸작들을 남겼으니, 귀 안 먹었으면 큰일날 뻔
도끼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봤다
슈퍼 천재가 젊은시절 힘주고 정성스럽게 쓰면 어떻게 되는지를 느낌
단지 고골에 비해 거지들이 너무 자존감이 강해서 조금 그렇더라
이런 낙천적인 관점은 시베리아 가서 치료가 된 듯
타이밍 좋게 고난을 겪는 것도 신이 주는 선물인거다
베토벤도 귀 먹고 30살 이후부터 걸작들을 남겼으니, 귀 안 먹었으면 큰일날 뻔
편지 형식 소설에 데였었음? 혹시 거르시는 까닭이? 그나저나 귀 안 먹었으면 큰일날 뻔 ㅋㅋㅋㅋㅋ 가수 스티비 원더도 눈 안 멀었으면 큰일날 뻔한 듯 ㅋㅋㅋㅋㅋ
걍 취향이 아니더라고, 근데 저건 꿀잼으로 읽음. 박력이 느껴지더라
난 편지형식 잘 읽진 않는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하나는 재밌더라.
낯선 여인의 편지 꼭 읽어라
나도 가난한사람들 읽었는데 그냥저냥 .. 소설에서 편지 형식은 좀 취향 아니긴하더라
위험한 관계 읽어보셈. 편지를 주고 받는 당사자 두 사람만 아는 이야기라는 설정이 주는 서스펜스를 제대로 살린 작품임 ㅋ 그 편지들을 편집자가 전부 입수해서 공개하는 거라는 친절한 프롤로그를 보고 나서 읽으면 기분이 묘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