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봤다


슈퍼 천재가 젊은시절 힘주고 정성스럽게 쓰면 어떻게 되는지를 느낌


단지 고골에 비해 거지들이 너무 자존감이 강해서 조금 그렇더라


이런 낙천적인 관점은 시베리아 가서 치료가 된 듯


타이밍 좋게 고난을 겪는 것도 신이 주는 선물인거다


베토벤도 귀 먹고 30살 이후부터 걸작들을 남겼으니, 귀 안 먹었으면 큰일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