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북은 영원한게 아니라고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그럼 종이책은 영원한가를 한번 생각해본거여.
EBS광팬(kjs3909)2022-11-13 12:56
답글
둘다 영원하진 않는데 e북은 실물이 없는데
종이책은 실제로 없애려면 불에 태우거나 해야되니까 더 신뢰하는듯
코인도 갑자기 없어질 일은 없지만 코인보다 금을 더 신뢰하는 느낌?
독갤뉴비(booknewbie1984)2022-11-13 13:05
그런 문제보다도, 카세트 테이프, 엘피, 씨디, 디/비디, 블루레이 등 새로운 저장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호환이 안 되는 걸 겪은 트라우마(?)의 영역임. 저장한 게 남아 있어도 재생기기가 절판되는 순간 읽을 방법이 사라지는 거니까. 책은 그냥 종이자나 삼천년 전 파피루스도 읽을 수 있는 게 종이라서 그런 거
내 마음대로 다룰 수 있으니까
그럼 우리 인생도 대여한거지. 결국 죽으면 흙으로 돌아갈 운명인데 - dc App
이 세상에 영원한게 어딨어 영원한건 없지 사람 세포도 주기적으로 교체되는데
e북은 영원한게 아니라고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그럼 종이책은 영원한가를 한번 생각해본거여.
둘다 영원하진 않는데 e북은 실물이 없는데 종이책은 실제로 없애려면 불에 태우거나 해야되니까 더 신뢰하는듯 코인도 갑자기 없어질 일은 없지만 코인보다 금을 더 신뢰하는 느낌?
그런 문제보다도, 카세트 테이프, 엘피, 씨디, 디/비디, 블루레이 등 새로운 저장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호환이 안 되는 걸 겪은 트라우마(?)의 영역임. 저장한 게 남아 있어도 재생기기가 절판되는 순간 읽을 방법이 사라지는 거니까. 책은 그냥 종이자나 삼천년 전 파피루스도 읽을 수 있는 게 종이라서 그런 거
일리가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