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학은 현실이 못될까?

예를 들면
"죽은 시인의 사회"처럼 나도 사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싶어서 책상위에 올라간다면?

미친놈이라고, 당장 내려오라고 욕이나 먹겠지.

가령, 문학적인 고백이 하고싶어서
"넌 그동안 내 마음이 알게 된 모든 우아한 공상이 구체화 된 존재였어" 라고 한다면?

무슨 되도않는 짓거리를 하냐며, 오글거린다고 욕이나 먹겠지


문학은 현실을 파쿠리 하는데
현실은 문학을 파쿠리 할 수 없다니
너무 불공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