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돈 냄새는 위 두 분들이 한국에서 제일 잘 맡으시는 작가님들이신 듯
이 분들은 한국 사람들의 애국심을 불타오르게 할 만한 것들을 잘 골라서 쓰시지 않음?
김훈 작가님은 칼의 노래로 이순신 장군님을 팔아 잡수시고 남한산성으로 병자호란을 팔아 잡수시며
지난 이십년간 아주 짭짤하게 재미보시더니 이번에는 하얼빈으로 안중근 의사님까지 팔아 잡수셨네?
김진명 작가님도 명성황후, 직지, 고구려 등등 한국 사람들의 애국심을 건드릴만한 것들로 참 골고루 팔아 잡수셨지
그나저나 김훈 작가님 눈에는 이순신도 돈이고 안중근도 돈으로 보이시는 듯 한데 앞으로는 또 누구 팔아 잡수시려나 ㅋ
김진명 작가님도 고구려에 이어서 또 무엇을 팔아 잡수실까? ㅋㅋㅋㅋㅋ
하긴 글들은 참 기깔나게 잘들 쓰시기는 한데 어쩌면 그리 돈이 될 만한 것들은 잘도 냄새들을 잘 맡으시는지 참 샘도 나지 않음? ㅋㅋㅋㅋㅋ
열등감 냄새 폴폴~
오 갤로그가 전설이군요 혹시 내면의 자아와 싸우는 컨셉인가요
하하하, 그런 건 아닙니다 ^^
김진명이랑 비교하는건 김훈한테 너무 실례 아니냐
나는 색깔은 다르지만 두 분 다 좋은 작가 분들이라고 본다는
김진명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김훈의 국수주의가 그렇게 납작한 수준이라고는 생각안함..
응, 나도 납작하다고 보는 건 아닌데 김훈 작가님이 애국심을 불타오르게 하는 면이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음
金씨라서 금을 좋아신다네요~
오,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뿔이 난건지 남한산성이 국뽕 애국심 파는거면 경술국치 소재로 써도 국뽕 애국심 파는건지 그 논리면 역사 소재는 다 애국심 팔아먹는건지 왜 그렇게 꼬아서 보는지
아, 웃자고 한 얘기임. 언짢았다면 미안 ^^
게이는 김훈의 실질적 대표띵작 흑산 왜 무시하노?
응, 알고 있고 나도 읽어봤는데 흑산은 썩 많이 팔리지는 않아서 뺐음
김훈은 쇼비니즘을 파는 게 문제가 아니라, 비극적 역사인물 등장하는 소설로써만 자신을 어필할 수 밖에 없는 작가적 한계가 문제지.
응, 문제라고 보는 건 아니고 그냥 웃자고 한 얘기임.미안 ^^
열등감덩어리라 죽자고 쓴글을 웃자고 포장하는 아이러니
ㅋㅋㅋ
하하하, 정말 웃자고 쓴 건데. 사람마다 나름의 색깔이 있는 거니 열등감을 느낄 거는 없다고 봄
킹침 ㅇ2
나보다 서른살 마흔살 많은 작가님들인데 열등감을 느낀다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아닐까. 약간 무리하게 해석을 하는 듯. 그 분들이 책을 많이 파시든 안 파시든 나는 그냥 나의 길을 가면 될 뿐 나는 그 분들보다 못하다는 감정을 느끼지는 않음. 다만 나는 두 작가님들이 독자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파악하신다는 점이 참 배울 만하다고 보고 있고 결코 나쁘게 보지 않음. 그 분들을 전적으로 긍정하고 있지만 마치 부정하는 양 우스갯소리를 해 본 건데 내 의도를 좀 빗나가게 파악한 듯
사전에 애국심 검색해보고 오세용... - dc App
두 작가 님들 작품들이 대체로 나만을 위해서 살면 안 되겠다, 나라를 위해, 타인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민족애와 애국심을 유도하는 면이 없지 않다고 봄. 특히 김훈 작가 님이 소설로 다루신 이순신 장군님과 안중근 의사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그 분의 작품은 애국심을 유도하는 면이 다소 있다고 보는데 나는 그걸 안 좋게 보는 건 아님. 나는 다만 마치 그렇게 애국심을 유도하는 걸 안 좋게 보는 것처럼 우스갯소리를 해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