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할떄 그걸 살리려고 구글번역안하잔아
역자의 문장이 주는 인상과 원어의 인상은 다를 수 있지만 역자의 문장이라고 아름답지 말라는 법은 없지
뭐 그럼 같은 번역가가 트와일라잇이랑 등대로 번역하면 문장력 수준이 비슷할 거 같음? 원서도 훌륭해야 그게 우러나는 거지
그렇긴 한데, 작가 스타일마다 다름. 톨스토이 같은 경우는 수 십년 동안 여러 역자들이 번역을 다듬고 다듬어서 톨스토이가 의도한 은유나 시적표현들이 꽤 남아있음
프루스트 같은 경우 김희영역은 소리 느낌도 신경써서 번역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굉장히 가깝게 번역되어 있음
일문학까진 껴줘. 조사, 용언만 바꿔도 한국어 문장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잖아.
제일 좋은 건 확실히 원어로 읽는거임. 산문적 표현은 번역해도 상당히 남지만 운문적 표현은 상당히 소실됨
그 재구성한 것을 작가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거지. 너 말대로 따지면 모든 책마다 원서를 읽어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번역물을 원서를 재구성한 하나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는 거
영어 정도는 원어로 읽으면 좋지
그렇게 한정지으면 읽을수 있는건 현대 국문학 밖에 없지. 근대 국문학은 표기법도 다르고 한자가 문장단위로 등장하거든
사어도 존나 많고..
문장의 유려함. 이 말은 한국사람이라서 한국말의 음과 뜻. 문단과 문단의 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유려하다는 말을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역지사지로 미영문학, 프랑스문학도 그 나라 본토 사람에게는 유려한 문학의 존재하지.
엮자보다 번역 실력 없는 애들이 원어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 것 보면 이해가 안된다
번역할떄 그걸 살리려고 구글번역안하잔아
역자의 문장이 주는 인상과 원어의 인상은 다를 수 있지만 역자의 문장이라고 아름답지 말라는 법은 없지
뭐 그럼 같은 번역가가 트와일라잇이랑 등대로 번역하면 문장력 수준이 비슷할 거 같음? 원서도 훌륭해야 그게 우러나는 거지
그렇긴 한데, 작가 스타일마다 다름. 톨스토이 같은 경우는 수 십년 동안 여러 역자들이 번역을 다듬고 다듬어서 톨스토이가 의도한 은유나 시적표현들이 꽤 남아있음
프루스트 같은 경우 김희영역은 소리 느낌도 신경써서 번역해서 완벽하진 않지만 굉장히 가깝게 번역되어 있음
일문학까진 껴줘. 조사, 용언만 바꿔도 한국어 문장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잖아.
제일 좋은 건 확실히 원어로 읽는거임. 산문적 표현은 번역해도 상당히 남지만 운문적 표현은 상당히 소실됨
그 재구성한 것을 작가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거지. 너 말대로 따지면 모든 책마다 원서를 읽어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 번역물을 원서를 재구성한 하나의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는 거
영어 정도는 원어로 읽으면 좋지
그렇게 한정지으면 읽을수 있는건 현대 국문학 밖에 없지. 근대 국문학은 표기법도 다르고 한자가 문장단위로 등장하거든
사어도 존나 많고..
문장의 유려함. 이 말은 한국사람이라서 한국말의 음과 뜻. 문단과 문단의 관계를 잘 알고 있어야 유려하다는 말을 쓸 수 있을것 같은데. 역지사지로 미영문학, 프랑스문학도 그 나라 본토 사람에게는 유려한 문학의 존재하지.
엮자보다 번역 실력 없는 애들이 원어를 읽어야 한다고 말한 것 보면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