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내려가 자신의 기억 과고 무의식을 마주한다는 것. 어떻게 보면 너무 즉각적이라 유치하거나 쉬운 길을 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어떨 때는 또 좋음. 본인도 예전에 일기장 제출할 때 표지에 (마음의 내용을 퍼올린다는 의미에서) 두레박이라고 써서 제출했는데 뺨 맞음 기억이 나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인가- dc official App
우물? 그거 배트맨 아님? 하루키가 다루는 모티프는 참 식상하네요. 고양이, 우물, 불륜, 정사, 허무
우물하니까 윤동주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