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제일 대출많이된 인기 책이라고 홍보문구도 넣어놨더만, 서울대 ㅈㄴ 실망이네.



1부밖에 안읽긴했는데, 여기서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 쳐들어간 얘기 ㅈ같아서못들어주겠음.


유럽백인사회가 ㅈㄴ 잘나서 아메리카 먹은거다.


유럽은 글자가있었고 기술이 있엇다.


잉카원주민들은 글자없는 삐꾸에다가, 유럽사회의 존재를 모르는 멍청함을 지니고있었다.


이런식으로 내용을 전개하는데 ㅈ나 읽으면서 사람 빡치게만드네.


아무리 유럽이 그즈음부터 기술이 다른대륙보다 진보돼있었다 치더라도, 1500년대면 우리나라같은 동아시아나 중동도 이미 다 있던 기술들이구만.(글자나 문화, 기록유산 그런거)



근데 뭔 유럽백인 놈들 글자와 말과 총,칼로 ㅈㄴ 대박친 200명으로 8만명 이겻다 이지랄 거리면서 글자드립, 지식드립 치고 앉앗네.

더군다나 승자 관점으로 정의되는게 역산데 그런것 고려도 안하고.


공격하는놈은 수적으로 열세니까 당연히 정보를 더 탐색하고 처들어가는거고, 방어하는놈은 웬 훼방꾼이 왓나 싶으니까 정보탐색을 안하는거지.


지랄났따 제랄드 다이아몬드인지 뭔지.


이렇게 떠들거면서 무슨 크로마뇽인부터 시작해서 인류자체를 분석한다는 식으로 써놓은건지 참 별로네.


1부만 읽어도 이렇게 전개방식이 맘에 안들어서 덮고싶은데, 서울대넘들은 이걸 왜 처읽은거지?


그게 더 이해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