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학부 전공이었는데 함축적이고, 띄어쓰기 없고, 관사도 시제도 없어서 좋아함.


한자는 여전히 싫어하지만 한문은 매력이 엄청나다고 생각.


고전과 고전과 고전들이 층층이 겹쳐서 만들어내는 풍성함이란..!


그리고 철학 좋아해서 대륙어들이 참 멋지고 배우고 싶다고 생각해.


근데 영어는 ㅅㅂ ㅈ같음.


영문학도 매력 없다고 느껴지고 영미철학도 ㅄ같음.


a the 구분하는 것도 좇같음


연음되서 꼬부랑 거리는 것도 ㅄ같음.


근데 프랑스어는 배워서 베르그송 같은 현대철학 원문 좀 음미하고 싶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