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재승이 TV에서 책은 책을 부른다고 했거든. 독서를 하면 할수록 읽고 싶은 책이 더 많아진다는 식의 말이었는데 요즘 들어서 공감하고 있다. 원래 한 달에 한두 권 사던 정도였는데 요즘엔 한 달에 열권도 넘게 사는 것 같다.

그러다 우연히 진짜 좋은 책을 만나게되면 앞으로 이 정도의 책은 앞으로도 찾기 힘들겠지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 희한하게 그 이상으로 좋은 책들이 계속 나타나더라. 참 세상은 넓고 읽을 책은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