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병신새끼가 읽을만한 책이 뭐있음?
내가 이렇게 병신같은 질문하는 이유가 초딩때부터 늘 나대고 책상에 가만히 못 쳐앉아 있고
툭하면 휴대폰보고 집중력 장애새끼마냥 공부도 제대로 못하다 보니 이렇게 됐는데
내년이면 나이 26살쳐먹는데 이뤄놓은것도 없다보니 요즘에 사람들 인생사는 이야기 계속
보면서 그동안 진짜 씹병신같이 살아온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서 가장 기본적인 집중력
부터 앉아서 독서하는거 먼저 시작하려는데 책붕이 선배님들 인생조언 책이라도 좋으니
병신같은 새끼 한번만 구제해주세요
공지
정키, 퀴어, 나이트우드, 거미 여인의 키스, 소립자들, 데카메론, 헨리와 준, 잠수 한계 시간, 여름의 마지막 장미, 도둑 일기, 도쿄 타워, 보바리 부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들, 셰이프 오브 워터, 가면의 고백,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여름, 넙치, 벌들의 비밀 생활, 그 해 여름 손님, 비너스에게, 노르웨이의 숲, 위험한 관계, 지옥, 성소녀, 룰루의 사랑, 패니힐, 릴리안, 올 레이디 두 잇, O의 이야기, 화이트 노이즈, 마켓 플레이스,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 순수와 비순수, 모피를 입은 비너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살로 소돔의 120일, 쾌락
다 ㅈ같은걸로만 뽑았네 - dc App
이 목록책 읽지마 절반은 에로소설에 거지같구만
쉽고 재밌는 소설 같은 거부터 읽어봐 유명하고 인기 많은 게 재밌을 확률도 높겠지 삼국지나 해리포터 이런거
어린 왕자
동물농장 ㄱㄱ
위ㅏ에 댓달아주신 독붕이형님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하나 읽어볼께용
그리고 긴 글을 못읽겠으면 평소에 핸드폰 하더라도 네이버 들어가서 뉴스기사 첨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도 좋고
오 제가 뉴스읽는거 좋아는 합니다만 확실히 집중력이 허술해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몇문장씩 내리는 버릇이 있네요 ㅠㅠ
님 처음부터 어려운거 읽는건 그냥 고문이고 도움도 안돼요 책 읽는 습관 가지고 싶으시면 해리포터 메이즈러너같이 쉽고 재밌는거부터 보는게 나으실듯
오.. 이상하게 보이지만 메이즈러너 개인적으로 제 인생영화에 꼽혀서 몇번씩 돌려봤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접근이네용
둘다 봤는데 영화보다 책이 훨 재밌어요 흥미 가시면 보셔도 될듯
집중력 딸리는거면 어린왕자 읽으셈 그림있는걸루다가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리딩으로 리드하라 지대넓얕 이거 읽으면 독서 동기부여 엄청 생길거임 문학은 쉬운것부터 동물농장-호밀밭의파수꾼-1984-데미안 정도 - dc App
이지성,채사장이 독갤에서 아무리 욕먹어도(심지어 나도 싫어함) 독서라는 행위에 대한 동기부여 만큼은 인정할수밖에없ㅇㄷㅁ - dc App
책은 도끼다, 로 시작하는것추천 이지성 책은 쓰레기 맞고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73년의 핀볼 ㄴ짧고 간단한 내용이라 좋음
정말 진지하게... 집중 못하면 세계 문학 잘 못 읽어. 번역 못 읽을 거라고 본다. 그냥 베스트셀러 살펴보면서 관심가는 거 봐. 독서 경험치 없는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거 추천해봐야 두세장 넘기기 힘들거야. 주변에 책 추천해주고 하면서 느낀 거임. 위에 처럼 추리 소설이나 장르 소설도 괜찮고 해리포터도 좋아. 일단 재미부터 찾아봐.
삼국지나 무협지부터 시작하는 거 추천... 아무 부담 없이 오로지 재미만 추구하면서 읽는 걸 추천...
? 성인 ADHD 의심되는데 갤 한번 가보셈
니 성격이 병신이 아니라 진짜 뇌가 병신인거일 수도 있다
이게 노력으로 커버가 될 정도의 증상이면 상관없긴한데 의사 판검사 된 새끼도 있으니까 중증이면 노력 암만 해봐야 인생의 밑바닥에서 못벗어남 뇌에 핸디캡달고 시작하는 건데 진지하게 알아봐라
걍 말한게 욕섞어가면서 입에 걸레물은거마냥 쓰레기처럼 말한거고 공부개못하더라도 사회생활 잘만하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데 ADHD는 살면서 첨들음ㅠㅠ
산만하고 사회생활 존나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집중력이 존나 뒤떨어지는거 빼고 정상인이랑 차이없음
알바 다양하게하면서 못하는건 못한다고 혼나고 잘하는건 잘한다고 칭찬받고 지금이야 많이 줄었다만 술자리도 많이 다녔는데 술못마시는게 크지만 업무능력으로썬 빡통 기질이 있어서 그렇지 군대에서 부조리덕분인진 몰라도 사회에 나와 일하면서 예의있게 행동한다는소리 밥먹듯이 들었는데 산만하게 미쳐날뛰는것도 친구들이랑 재미볼려거나 혼자 심심해서 노는거 제외하곤 당연히 밖에선 안그러지..
너때문에 쫄려서 adhd갤 방문하고왔짜낭
ㅋㅋㅋ 아니면 다행인거다
진지하게 수준에 맞춰서 말해줌. 주변 대형서점 가서 인문교양 코너에 가보셈. 역사나 철학 분야에서 페이지 300페이지 안팎이고 저자가 교수고 대충 휘리릭 훑어봤을 때 아 이 정도면 나도 읽을 수 있겠는데? 싶은거를 사셈. 아니면 윗댓들이 말하듯이 판타지 소설이나 추리소설을 사셈. 처음부터 고전문학 도전 절대 ㄴㄴ 오히려 책 읽기 싫어짐
그리고 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 서적도 비추. 처음 시작은 무조건 재미있고 너의 관심분야인 걸로 시작해야함. 그래야 책에 흥미붙이지, 관심도 없는 분야인데 의무감 때문에 억지로 사서 읽으면 취미가 아니라 고문이된다
맞말 근데 판타지소설 추리소설 양산형 소설은 몇권 빼면 다 킬링타임용 군것질이라 시간낭비
진지하게 추천받아서 읽어봣자 독서안됨 그냥 자기가 읽고싶은거 찾아 읽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