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득을 잘못 쓴걸까? 아니면 시적허용 같은 일부러 비튼 표현일까? 아니면 내가 모를뿐 하나 가득도 맞는 표현일까?
댓글 17
흔히 쓰이는 표현인데
아요라(darwinia)2022-11-15 07:29
답글
나는 처음보는 것이나노라
EBS광팬(kjs3909)2022-11-15 07:31
흔한 표현이고 그게 줄어서 한가득이 된 건데
익명(1.229)2022-11-15 07:47
답글
왜 나는 처음보는 것이야
EBS광팬(kjs3909)2022-11-15 07:50
하나를, 가득차게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으려나?
익명(14.33)2022-11-15 08:18
답글
왜 내 말 무시해
익명(14.33)2022-11-15 09:51
답글
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
익명(14.33)2022-11-15 09:52
답글
너무 감명깊은 댓글이라 생각을 좀 하느라고...
EBS광팬(kjs3909)2022-11-15 10:06
답글
하나를 가득차게 한다고 생각해볼 법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문장에서는 한가득이 더 어울리는 표현인거 같단 말이지...
EBS광팬(kjs3909)2022-11-15 10:09
얘는 항상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네. 5세 아동도 아니고..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익명(218.234)2022-11-15 08:49
답글
독갤위키가 있는데 뭐하러 검색을 하냐 이말이야~
어차피 인생의 주인공은 다~ 정해져있는고야. 그러니까 평~생 내 검색 셔틀이나 좀 해!줘!
EBS광팬(kjs3909)2022-11-15 08:51
좆씹 좆어원에 인정합니노 땅땅땅 박은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한가득은 맞음) 구어체에서도 꽤 많이 쓰이던 표현이었음. 요새는 아닌가?
익명(112.147)2022-11-15 09:20
답글
짜장면도 표준어 인정 안하던 미개한 새끼들이 뭘알겠노... 나는 영하고 MZ한 닝겐이라서 "한가득"만 봤지 "하나 가득"이라는 표현은 첨본다 이거야.
EBS광팬(kjs3909)2022-11-15 09:49
답글
"좆씹" 이말을 모르겠다고??
익명(211.253)2022-11-15 10:11
한가득이면 그릇이나 물건 개수 상관 없이 그냥 거기 있는 대로 다 채워라 하는 뜻이 있지만 하나 가득은 한 개의 사물에 가득 차도록 개수와 분량 충족의 두 개를 다 강조해서 채우라는 뜻이 있음 하나 가득= '하나의 그릇에 완전히 다 찰 정도'의 뜻. 저기서 쓴 하나 가득은 아버지의 가슴이라는 한 개의 그릇을 강조하려고 쓰지 않았나함. TMI지만 난 사투리 쓰는 지역에서 사는데 여기서는 하나 가득을 주로 '한나 가득'이라고 말하면서 그릇 하나를 가득 채워라 이런 뜻으로 쓰거든 강조할 때. 예를 들어 물컵 두 개를 놓고 하나 가득이라고 쓰기 보다는 물컵 하나를 놓고 하나 가득 따르라거나 주유할 때 가득차게 주유 하라는 뜻으로 만땅이라는 말 대신 '한나 가득'이라고 쓰기도 함
익명(218.157)2022-11-15 13:14
답글
오...재밌다ㅋㅋ 우리쪽에서는 주유 만땅 달라고 할때 사투리로 "한그슥" 넣어주라고 하는데ㅋㅋ
EBS광팬(kjs3909)2022-11-15 13:23
전라도 사투리인데 한나 가득 윗댓처럼 기름 넣을 때도 쓰고 아예 그냥 "한나 채워주세요" 이렇게도 함. 발음은 한-나(한 이 장음)
흔히 쓰이는 표현인데
나는 처음보는 것이나노라
흔한 표현이고 그게 줄어서 한가득이 된 건데
왜 나는 처음보는 것이야
하나를, 가득차게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으려나?
왜 내 말 무시해
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왜 내 말 무시해
너무 감명깊은 댓글이라 생각을 좀 하느라고...
하나를 가득차게 한다고 생각해볼 법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 문장에서는 한가득이 더 어울리는 표현인거 같단 말이지...
얘는 항상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네. 5세 아동도 아니고..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독갤위키가 있는데 뭐하러 검색을 하냐 이말이야~ 어차피 인생의 주인공은 다~ 정해져있는고야. 그러니까 평~생 내 검색 셔틀이나 좀 해!줘!
좆씹 좆어원에 인정합니노 땅땅땅 박은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한가득은 맞음) 구어체에서도 꽤 많이 쓰이던 표현이었음. 요새는 아닌가?
짜장면도 표준어 인정 안하던 미개한 새끼들이 뭘알겠노... 나는 영하고 MZ한 닝겐이라서 "한가득"만 봤지 "하나 가득"이라는 표현은 첨본다 이거야.
"좆씹" 이말을 모르겠다고??
한가득이면 그릇이나 물건 개수 상관 없이 그냥 거기 있는 대로 다 채워라 하는 뜻이 있지만 하나 가득은 한 개의 사물에 가득 차도록 개수와 분량 충족의 두 개를 다 강조해서 채우라는 뜻이 있음 하나 가득= '하나의 그릇에 완전히 다 찰 정도'의 뜻. 저기서 쓴 하나 가득은 아버지의 가슴이라는 한 개의 그릇을 강조하려고 쓰지 않았나함. TMI지만 난 사투리 쓰는 지역에서 사는데 여기서는 하나 가득을 주로 '한나 가득'이라고 말하면서 그릇 하나를 가득 채워라 이런 뜻으로 쓰거든 강조할 때. 예를 들어 물컵 두 개를 놓고 하나 가득이라고 쓰기 보다는 물컵 하나를 놓고 하나 가득 따르라거나 주유할 때 가득차게 주유 하라는 뜻으로 만땅이라는 말 대신 '한나 가득'이라고 쓰기도 함
오...재밌다ㅋㅋ 우리쪽에서는 주유 만땅 달라고 할때 사투리로 "한그슥" 넣어주라고 하는데ㅋㅋ
전라도 사투리인데 한나 가득 윗댓처럼 기름 넣을 때도 쓰고 아예 그냥 "한나 채워주세요" 이렇게도 함. 발음은 한-나(한 이 장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