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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에도 계속 감탄 했는데, 진짜 지린다... 모옌 다른 작품도 이렇게 지림???
뭐 어렵고 참신하고 아주 지적인 좋은 작품들도 많지만....
정말 재미있고 모든 부분이 아름답고 아주아주 읽기 쉬운데 심지어 깊이가 장난이 아니다..
아끼고 아껴서, 읽은 부분 읽고 또 읽으며 되돌아 음미하며 읽었다..
톨스토이 처음 읽었을 때 만큼 무언가 벅차오름...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지?
문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통 모옌이랑 필립 로스는 대부분 호평하던데, 왠지 알 것 같다...
헉 나도 곧 읽어보려는데 그렇게 재밌음?
개구리 ㄹㅇ 개쩜
열세 걸음
스포 아니라 다행이다 이름때매 끌려서 한번 서점에서 잠깐읽었는데 몰입하면서 20페이지를읽었음.. 담에 사서 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