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있는 레퍼런스 수십 개씩 달아도 주장을 뒷받침하기엔 충분치 못할 수도 있는데상당수의 방송 및 소설 작가가 쓴 유사평론은 유려한 문장 솜씨로 뇌피셜과 논리적 오류, 감정에의 호소로 점철돼 있어서 딱밤 마려움그게 대중에는 잘 통하겠지만 마치 종교처럼
어차피 작가가 시대정신 대표하는 것도 이젠 옛말이라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아 방청소 장인 니뮤ㅠ
김진명, 장강명 ㅋㅋㅋㅋ - dc App
장강명은 오히려 에세이에서 소설작가하고 동일인물 맞나 싶을정도로 사적인 이야기만 하는쪽 아님?
강명이니? - dc App
오뜨케 알았지?
르귄 여사가 생각나네... 그분은 항상 자기 책은 거짓말이고 자기는 거짓말쟁이라고 얘기 하셨는데
전 그래서 작가는 뭔가 사회과학처럼 개인을 어떤 정체성을 가진 집단으로 보고 (그런 관점을 통해) 사회를 설명하려하기보다는, 작가 개인의 삶에 대해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삶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감정, 그리고 사상같은 거요.
저는 물론 오웰 같은 작가를 존중하지만, 그게 작가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 깝칠게요. 죄송합니다.ㅠ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