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들마다 추정치는 다르지만, 한 사람의 몸에는 적게는 2백억 마리, 많게는 70조 마리 정도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해, 그러니까 내 몸이 온전히 나의 몸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의 군집인 거지. 장내미생물이 소화에만 관여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게 요즘 서서히 밝혀지고 있어, 50년쯤 후에는 아마도 장내미생물이 가치관 형성이나 성격, 짝짓기 습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밝혀질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까 기존의 전통적인 인간관은 거의 다 아주 피상적인, 허튼 소리고, 우리는 지금 생물학의 새로운 성과를 기반으로 인간에 대한 새로운,혁명적인 통찰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과도기에 놓여있는 거야.
비웃음보다 무서운 것은 무관심
장내미생물 : 응~ 오늘부터 변비야~
우리의 기호가 미생물이랑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되는 부분도 잇을걸? 이미 대화중이야
꺅 - dc App
사실상 영혼soul靈魂이라는 것이 바로 미생물이지 싶지.
철학적이다 - dc App
사람은 미생물의 탈것일 뿐이라는 뜻일까?
눈에 안 보이지만 이 목숨과 같이 가는 것
학자들마다 추정치는 다르지만, 한 사람의 몸에는 적게는 2백억 마리, 많게는 70조 마리 정도의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해, 그러니까 내 몸이 온전히 나의 몸이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의 군집인 거지. 장내미생물이 소화에만 관여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게 요즘 서서히 밝혀지고 있어, 50년쯤 후에는 아마도 장내미생물이 가치관 형성이나 성격, 짝짓기 습성에까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게 밝혀질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까 기존의 전통적인 인간관은 거의 다 아주 피상적인, 허튼 소리고, 우리는 지금 생물학의 새로운 성과를 기반으로 인간에 대한 새로운,혁명적인 통찰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과도기에 놓여있는 거야.
오호 - dc App